김범준 교수님과 한정훈 박사과정생이 조지아공대 이승우 교수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진행한,
전고체배터리 개발 관련 연구가 세계 3대 학술지인 《네이처(Nature)》(IF=49.962)에 게재되었습니다.
한번 충전으로 전기차 주행 거리를 늘리는 '꿈의 배터리 기술'로, 세계 최소 성능의 전고체전지를 구현하였고, 최대 800km까지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엘라스토머 전해질'이라는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종류의 고체 전해질을 개발해 소재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으며, 성능 뿐 아니라 안정성까지 확보하는 등, 미래 배터리 기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해당 연구 성과는 신문, 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관련 신문 기사 (한국경제, 매일경제)]
[관련 국내 방송]
▶ YTN 사이언스, "고무 형태의 고분자 전해질로 세계 최고 성능 전고체 전지 개발"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s_hcd=&key=202201131703199867
▶ TJB 대전방송, "KAIST, 1회 충전으로 800km 주행" 전고체전지 구현
http://www.tjb.co.kr/news05/bodo/view/id/54375/version/1
[관련 인터넷 기사]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113086700063?input=1195m
▶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553063
▶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17446632197392&mediaCodeNo=257
▶ 헬로디디: https://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95627
▶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1749
▶ 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11402109931731001&ref=naver